청원에서 박물관을 운영하던 분이 왜 청원이 아니라 고향인 통영에 유물을 기증하는 것일까? 고향이 뭐길래....자신이 운영하던 박물관을 청원군에 기증하면 될 것을....여기에 더해 통영시는 경상대 박물관에 있는 유물 중에서 통영의 선사시대 유물을 이전하여 시립박물관을 만들겠다고 하니....통영은 조선시대 도시인데 왜 선사에 집착하는 걸까.

아현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