건양대학보 110호(2010년 5월 3일자)에 실린 인터뷰 내용이다.
신문지면에 나온 나의 첫 기사다.
강의하는 것도 아직 꿈같은데, 신문에 나온 건 더 이상하다.
그리고 난 교수가 아닌데 자꾸 교수란다.
다음학기 다시 강의하게 된다면 제발 교수라고 하지 말게 조치를 취할 예정이다.(교수라고 하면 감점처리 뭐 등등)
그리고 본문 내용은 기자가 편집한 것이기에 내가 하고자 하는 의도와는 다른게 좀 보인다.
클릭하면 보기 편할 정도로 크게 보인다.
아현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