난국

잡기(雜記) 2008. 5. 29. 21:33 Posted by 아현(我峴)
이 상황을 이르러 난국이라 하지 않을 수 없다.
달리 무슨 말이 필요하랴.
근데 자칭 CEO라는 사람은

이 나라에 없는 것인가.
자기가 돌보아야 할 나라의 국민들은 거리로 나와 대책을 세워달라 하는데
정작 그는 옆 나라가서 그 나라 국민들을 걱정하다 못해
물자를 지원해 준단다.
대체 그의 머리 속에 자기 나라의 국민들이 있는 건지 알 수 없다.

我峴