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12년부터 했으니 오래했다.
1~2년 잠깐 강의한 학교는 정도 들기 전에 떠나 별 생각은 없다만..
내가 원하던 방식도 아님에도 생계유지 차원에서 덜썩 하겠다고 한 강의인데....
오래하게 되니 학과에 대한 관심도 생긴건 사실이다
말도 안되는 학교 방침으로 그만하게 되었다만
다시 교양으로 강의하게 될 날이 있지 않을까 싶다
그동안 내 맘대로 강의한 것 즐거웠다
다음학기에는 더 어려운 과제 내려했는데....
아쉽다
다른 대학 강의 좀 알아봐야겠다
먹고는 살아야 하니
안녕 자치행정학과