연구소가 인문관에서 공학관으로 옮기면서 자리를 이렇게 잡았다.
겨울을 이겨낼 따뜻한 난로
피곤할때 잠을 청할 수 있는 소파
더우면 무한대(?)로 쓸 수 있는 에어컨
사방을 둘러싼 책장의 책들....
여기서 박사논문 쓰면 된다.
아현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