내가 낸 철학문제
금강대
@ "내가 만약 현재 대한민국에서 바칼로레아 철학문제를 낸다면 어떤 문제를 제시할 것인가"에 대한 답변
* 사람별로 목숨의 가치가 다르다고 해도 되는가?
* 동북공정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는가?
* 한국의 지역감정은 어떻게 부작용을 낳고 있으며 해결방안은 무엇인가?
* 현실세계를 살아가기 위해서는 관계가 매우 중요한데 관계를 어떻게 하면 잘 유지하고 중간자의 역할을 어떻게 해야 잘 할 수 있을까?
* 나는 왜 사는가?
* 국가는 국민을 어떻게 봐야 하는가?
* 민주주의가 가져온 문제는 민주주의로 해결할 수 있는가?
* 실업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열정페이 관행을 묵인해도 되는가?
* 요즘 들어 심화되고 있는 중국와 미국-일본의 관계 사이에서 대한민국은 어떠한 입장을 취해야 하는가?
* 대한민국 교육의 문제점에 대한 자신의 견해와 바람직한 교육에 대한 자신의 견해는 무엇인가?
* 어느 한 역사적 사건 혹은 상징적인 도구를 보고 과거와 비교하여 인식 차이의 변화를 서술하시오.
* 현대 사회에서 교권이 추락했다라고 말한다. 과거에 비하여 선생님, 교사의 권리가 추락했다고 한다. 이에 대하여 여러 가지 의견이 분분하다. 이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역사적, 철학적 관점을 바탕으로 서술하시오.
* 국민은 정치문제를 꼭 알지 않아도 되는가?
* 임나일본부설을 비판하시오
* 역사적 내용을 현재의 시각으로 볼 수 있는가?
* 역사 연구는 제대로 되어 오는가?
* 지금 현 철학문제를 어떻게 해결하겠는가?
* 본인은 자신의 삶에 만족하는가. 왜 그렇게 생각하는가.
* 사람들에게 등급을 정해 판단해도 되는가?
* 타인에 의해 습득되고 형성된 비판적 사고력이 자신의 시각이라 할 수 있는가?
* 국민의 지지를 받고 세워진 정권은 국민의 지지를 잃고도 세력을 유지할 수 있는가?
* 대통령은 왜 9박 14일 동안 남미에 갔고 가서 뭘 했는가.
* 사람은 무엇을 위해 사는가?
* 신은 존재하는가?
* 한국사란 무엇인가?
* 한국 사회에서의 인문학의 현 주소와 대학의 의미는?
* 어린이집 CCTV 의무화가 꼭 필요한가?
* 한 국가의 자국의 이익을 위한 행동은 어디까지 허용되는 것일까?
* 얼마전 세월호 집회가 서울 광장에서 열렸다. 그 당시 정부의 집회 대응 방법이 바람직했는가?
* 의무를 잊은 사람에게 권리는 주어져야 하는가?
* 다른 사람의 성적 취향을 제한, 강요할 수 있는가?
* 민족의 자부심이 우선인가. 현실적 이익이 우선인가
* 사람은 정의내릴 수 있는가?
* 선거에 참여하지 않았음에도 비판할 권리가 있는가?
* 우리는 한국인으로 태어나 개개인이 어떤 국가적 사명감을 가져야 하는가.
아현.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