강의평가 결과
우송대
개설학과 |
과목번호 |
분반 |
과목명 |
수강인원 |
유효인원 |
평균 |
일반교양 |
8000031 |
001 |
한국사 |
37 |
34 |
4.44 |
일반교양 |
9001042 |
001 |
한국의대중문화 |
35 |
30 |
4.45 |
일반교양 |
9001051 |
001 |
문화유산의이해와답사 |
37 |
33 |
4.66 |
일반교양 |
9002292 |
010 |
역사와교양 |
42 |
40 |
4.27 |
4과목 모두 다른 과목이라 힘들었다. "한국사"와 "역사와교양"은 동일하게 강의를 했지만.
2학기 개설 강의를 보아하니, "역사와교양"만 강의하게 될 듯 싶다. 아니면 "읽기와토론"?
1학년 학생들에게 "장자"를 읽히는건 무리가 아닐까....솔직히 자신없다.
내년 1학기가 되면 한국사, 한국의대중문화, 문화유산의이해와답사는 없어질 확률이 크다만
새로운 과목에 또 다시 적응해야 하는 부담은 싫다. 차라리 다른 학교 역사를 강의하는게 편할 듯.
나도 빨리 논문 쓰고 자리를 잡아야지....
매번 강의가 끝날때 되면 아쉬움이 남는건 어쩔 수 없나보다.
문화유산과 대중문화는 좀 아깝다는 생각도 든다. 더 잘 할 수 있었는데....
한국사와 역사와교양은 이제 강의 틀을 바꿀때가 된 듯 싶다.
이런 내용의 강의에 회의가 든다.
자세한건 강의후기에 적으련다.
아현.